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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2 10:18
중국 단기 선교 보고서(정화영집사)
 글쓴이 : 마누엘
조회 : 2,427  
중국 선교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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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자: 정화영 집사
 
우리는, 아니 나는 기도 할 때마다 위대하신 하나님 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도 쓴다.
정말 위대하신 하나님을 보았는가!
정말 위대하신 하나님의 일 하시는 손을 보았는가!
정말 위대하신 하나님을 느끼며 기도 한 것인가!
중국과 북한 접경지역 단기 선교를 가서 나는 보았다.
중국을 변화시키고 복음으로 꿈틀 거리게 만드시는 거대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다.
북한을 바라보며 꽉 막혀 있을 것 같은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진정한 위대하신 일 하시는 손을 보았다.
아마도 내가 본 것은 크고, 더 위대하신 하나님의 아주 작은 일 부분만을 본 것이리라.
 
열방을 달라고 기도 했었다!
내가 구한 열방은 얼마나 사치스러운 열방이었던가!
도대체 주님의 열방을 내 작은 가슴에 품을 수나 있을 것인가!
 
그곳에서 예수를 가슴에 품고 열방에 뛰어든 분을 보았다.
많은 물질이 없어도, 많은 지식이 없어도,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자기를 그분의 손에 던져 버린 삶, 하루하루를 주님의 채우심으로만 주님을 뜨겁게 사랑 하지 않고는 걸어 갈수 없는 그 험한 길을 걸어가는 삶을 보았다.
 
난 얼마나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을 구하며 살았는가!
난 얼마나 내 뱃속만 채워달라고 주님께 때를 썼었는가!
내 잘남을 들어 내기위해, 내 겉모습만 치장하기 위해....
좀 못 먹으면 어떤가? 좀 못 입으면 어떤가?
작은 일에 마음이 상 했니 말았니. 누가 잘했니 잘못했니...
그게 주님의 일 하심 앞에 뭐 그리 큰일이고 중차대한 일이라고.
열방은 커녕 나의 주변도 품지 못하는 나의 열방이여~
 
북한에 복음을 집어넣기 위해 자기의 육신의 평안을 포기하고 북한을 가슴에 품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목사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위대하심을 보았고 주님의 열방을 보았다
자기의 안락할 수 있는 삶을 버리고 복음을 들고 중국 교회들을 깨우기 위해 지하 교회를 만들고 작은 가정집에서 예수를 가르치며 예수밖에 모르는 그 목사님이 진정한 하나님의 열방을 품은 주의 거대한 손이리라!
 
참으로 허황되었고 사치스러웠던 나의 삶, 나의 생각들!
한국에 돌아와서 나는 또 나의 일상을 살 것이다.
그곳에서 품었던 주님의 거룩한 손, 주님의 참으로 거대한 손의 일하심을 보며 가슴깊이 끌어 올랐던 그 뜨거움을 잊지 않기를 나는 기도 한다.
주님의 그 위대하신 손이 일하시는 그 곳에 나의 부끄러운 손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나는 소망 한다.
그리고! 주님이 필요하다 하실 때 내가 필요한 그 곳에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