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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 판단에 앞서는 사랑 마누엘 08-14 679
21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마누엘 08-14 738
20 탁월한 인도자 마누엘 08-14 634
19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마누엘 07-13 671
18 부르심을 받은 존재 마누엘 07-13 656
17 주님앞에 설 때 마누엘 07-13 792
16 그 때에도 마누엘 07-13 696
15 연약함까지도 마누엘 07-13 644
14 주님이 필요합니다. 마누엘 06-19 787
13 찬양하라 마누엘 06-19 791
12 속죄양 되신 주님 마누엘 06-19 748
11 선물 마누엘 06-19 725
10 구원의 기쁨, 섬김의 실천 마누엘 06-19 811
9 신앙고백 마누엘 05-30 684
8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 마누엘 05-30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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