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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28 12:53
제7강 : 성령과 선교
 글쓴이 : 마누엘
조회 : 1,119  

제7강 : 성령과 선교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꿈이 자신의 꿈이 됩니다. 성령의 사람은 세계를 품은 사람이요,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된 사람들에 의해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 되는 것입니다.



1. 너는 내 증인이라
 *행1장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
              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이 오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능력 있는 성도의 삶을 살며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요,
  둘째는 예수님께서 완성한 구속의 역사를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도행전은 성령을 받은 사람들을 통하여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너는 내 증인이라“가 주제입니다.
  오순절 날 120명의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했을 때 그들은 길거리로 뛰쳐나갔습니다(행 2:4).그 후에
  그들은 예루살렘 곳곳에서 전도했습니다.
 *핍박이 일어났을 때 그들은 사마리아로 흩어졌습니다.(행 8:5).
  복음이 안디옥으로 전해졌습니다.(행 11:19).
  그 후에 중앙아시아로 확산되었습니다(행 13:1-14:28).
  복음이 유럽 쪽으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행 5:36-18:22).
  이 복음은 로마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행28:16). 바로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교회의 존재 자체는 복음을 전하는 데 있으며 교회의 위기는 바로 ‘증인의 정신’을 잃어버린 데
  있습니다.
  교회란 전도하고 선교하는 곳이 아니라 교회는 그 자체가 전도요 선교입니다.



2. 성령의 사람들
 *성령 받은 사람들을 가리켜 성령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초대교회의 사람들은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입니다.
 1) 베드로와 120여명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와는 다르게 성령 받은 이후에 능력 있고
    활기차고 새로운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핍박이나 고통이나 죽음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감옥에 들어가고 감금을 당하고 압력을 받았지만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2) 사도 바울은 예수를 핍박하던 사람입니다.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 이후로 그는 성령의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베드로가 유대인들을 위한 사도로 부름 받았다면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부름 받은 사람
    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바울은 핍박과 고난 속에서 복음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3) 스데반은 순교를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사도행전6장에 보면 일곱 집사가 나옵니다.
   그들 모두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들입니다.

 4) 빌립 집사나 아나니아도 성령과 능력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사도바울과 함께 동역한 사람 중에 디모데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가 있습니다.
   모두가 성령의 충만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3. 성령의 능력
 *성령 받은 사람들은 모두가 성령의 권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특별히 복음전도에 강력한 권능을 가졌습니다.
  병을 고치기도 하고 귀신을 쫓기도 하고 죽은 자를 살리기도 했습니다.
 *마10장 1절에서 전도를 내 보내실 때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16장17절에서는“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제한적으로 나타났지만 오순절 날 성령이 임한 이후에는
  12제자뿐 아니라 성령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능력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이란 복음을 전하는 능력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28장18절-20에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명령을 이루기 위하여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으로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교회가 사모해야 하는 능력은 바로 복음을 전하는 능력입니다.



4. 다윗 장막의 비전
 *우리교회는 5 가지 공동체의 성격을 추구합니다.
  첫째, 예배 공동체입니다(참된 예배자- 경배자).
  둘째, 성령 공동체입니다(성령 충만한 사역자).
  셋째, 선교 공동체입니다(헌신된 파송자, 전도자).
  넷째, 구제와 섬김의 공동체입니다.(개인을 세워가기 위한 공동체)
  다섯째, 성장의 공동체입니다.(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구체적인 비전은 다윗의 장막 회복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다윗 장막의 회복만을 추구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주님께서는 열방을 향한
  선교에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사역자를 양육하고 제자들을 세워가는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꾸준히 사명을 감당하려고 말씀과 전문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훈련해 왔습니다.
 *주님께서 열방을 향해 문을 여시는 날 저들은 나아갈 것이다.



5. 땅 끝까지
 *성령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땅 끝까지”복음을 증거 하는 일입니다.
  사도행전에서 보여준 두 교회를 생각해 보십시오.
    첫째는 예루살렘 교회요        둘째는 안디옥교회입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복음을 받기만 하고 전하지 않아 핍박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그들의 지도자인 바울과 바나바를 최초의 선교사로 내 주었습니다.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인을 세상에 내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보내어 저 죽어가는 자들을 건지려 한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1)성령으로 태어난 교회요           2) 십자가와 부활의 메시지를 가진 교회요
   3)제자들을 양육하는 교회요         4)고난에 동참하는 교회요
   5)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우리의 교회는 성령과 어떤 관계이며 지금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것을 모르면 물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떠내려 갈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주심은 더 많은 이들을 섬기게 하려 하심임을 잊지 말자.



@결론으로
 *성령의 기름부음에서 사역까지 가는 그 길은 힘들고 험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린 주님 오시는 날가지 가야할 사명을 띠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워가며 나아갈 때 성령의 거룩한 임재가 모두에게 강하게 임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기다리고 간절히 원한다.
  성전과 사랑하는 상도들이 가는 곳마다 거룩한 임재로 덮어지길.....
  누구도 결코 이 놀라운 사역의 길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