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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4 20:30
제5강 : 성령과 사역
 글쓴이 : 마누엘
조회 : 1,385  

제5강 : 성령과 사역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사역들”
주제 / 성령의 능력과 기름 부으심이 없는 사역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 지치게 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없는 사역은 교만하게 하며 상처를 줍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하여지며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능력 주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사역을 통하여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는 성령의
 능력과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합니다.


1. 성령의 은사들
 *성령의 세례와 임재가 나타나면 여러 가지 증거와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곧 능력과 은사들과 열매로 표현됩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삶 전체에서 흘러나옵니다.
 *구약에 보면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을 만나기 위하여 모세를 통하여 성막을 주셨고 그 성막 중
  에서도 하나님께서 임재 하시는 곳은 오직 지성소였습니다.
 *고전3장16절에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인간이 성막처럼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의 어디에 거하시는 것입니까?
  그것은 우리의 마음의 지성소인 영입니다.
  인간의 육체나 마음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6장 63절에 보면“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즉 성막의 지성소에 하나님이 임재 하시듯 인간의 영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셔서 우리들의 생각과
  마음과 정신을 지배하고 우리의 육체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영 안에 거하시면 이때 우리들의 마음과 육체에 여러 가지 현상들 곧 능력과
  여러 가지 은사들이나 열매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2. 은사는 아름답다.
 *그러한 능력들과 은사들과 열매들은 놀랍고 신기하고 아름답고 귀한 것들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 영 안에 부어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주신능력과 은사들과 열매들을 통하여 나타나는 것들을 가리켜 성령의 사역이라
  합니다.
  성령사역의 목표는 분명하고 사역의 과정이나 열매도 분명합니다.
 *그런데 특별히 사역이라고 말할 때는 은사와 관계가 깊습니다.
  은사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이것은 마치 바람이 불면 물체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게 반응하는 것과 같습니다.
  종이는 날라 갈 것이요 나무는 휘어지거나 부러질 것이요 담벼락은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역은 성령님께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하나입니다.
 *고전12장4-6절 “은사(gifts)는 여러 가지나 성령(spirit)은 같고, 직임(service)은 여러 가지나
    주(Lord)는 같으며 또 역사(working)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God)은 같으니”
  여기서 성령이 나타남은 한 가지 목적입니다. 유익을 주기 위함입니다.
 *고전12:7절“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즉 교회에 덕을 세우고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 능력이나 은사들이나 열매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신 것입니다(고전 12:13).


3. 은사에 따라 이루어지는 사역들
 *은사에 따라 사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먼저 자신이 받은 성령의 은사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이 부분을 소홀히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은 있으나 효과가 없고 전략은 있으나 열매가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쉽게 지치고 시험에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어진 사역이 있을 때 먼저 각자의 은사를 살펴서 적절하게 배치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포도나무와 가지의 원리와 몸과 지체의 원리를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사역자들에게 교회의 본질과 목표를 분명하게 하고 목회철학의 원리를 분명하게
  함으로 몸에서 떠나지 않게 하며 목표를 잃지 않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사역일지라도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시는 연합을 잃어버린다면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고전12장 29-30절에서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라고 말하면서 31절에서“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은사는 사랑으로 시작되고 사랑으로 이루어지고 사랑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남는 것은 사랑뿐입니다.


4. 사역에는 기름 부으심과 보혈의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출40장에 보면 하나님의 불과 영광은 성막완성 후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성막 완성 후 성막의 기름
  부으심 이후에 나타났습니다.
  기름 부으심을 통해서 성막 위로 구름이 나타나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나타납니다.
 *신약에서의 기름 부으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으로부터 흘러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후에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오순절의 역사와 능력은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요7:37-39).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사람들에게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마 16:20). 이는 보혈이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는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응답 받았지만 신약에서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그리스도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입니다.


5. 다양한 은사들은 어떤 것인가?
 *은사는 주로 롬12장6-8절(예언, 섬기는 일, 가르치는 일, 권면하는 일, 구제, 지도력, 긍휼) 
 *고전12:8-11절(지혜, 지식,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영분별, 각종방언, 통역),
           28절(사도, 선지자, 교사)
 *엡4:11-12절(사도, 선지자, 복음전하는 자, 목사, 교사)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참고로 고전12:13장(방언과 예언에 관하여), 벧전4:10-11절(봉사및 청지기에 관하여),
         고전7:7절(독신), 그 외 청빈의 은사(행 2:44-45), 순교의 은사(고전 13:3, 행 7:56-60),
         선교사의 은사(엡 3:7-8, 고전 9:22), 중보기도의 은사, 귀신 쫓는 은사(행 19:12, 8:5-8,
          마 17:14-18, 막16:17) 등이 있습니다.


6. 성령의 사역들에는 열매가 있다.
 *성령의 은사에 있어서 생각해야 할 중요한 개념은
  1) 은혜(Grace)입니다. 은사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2)선물(Gift)입니다. 은사란 말 그대로 선물입니다.
  3)몸(Body )입니다. 은사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덕을 위해서입니다.
  4)지체(Membership)입니다. 은사란 지체의 활동입니다. 즉 지체의식입니다.
 *사역자체가 목표일 수 없습니다.
  사역을 통하여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곧 그것은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역자체란 건물과 같습니다.
  사역의 열매란 건물 안에 있는 사람과 같습니다.
  사역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고 열매를 맺게 될 때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되고 사역을 통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