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골3:15-17
제목: 감사는?
*우리가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짐은 인간의 마땅한 도리이다.
*감사는 사람의 운명을 지배하고, 결정 짖기도 하고, 중요한 인생의 길이 되기도 한다.
*감사는 이처럼 사람의 운명을 지배하고, 결정하고, 중요한 길이 된다면 감사의 생활을 계속
연이어 가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방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다
가 금방 원망을 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그러하지 아니 하였나 뒤돌아보아야 한다.
*사랑하는 중앙의 성도여!
진실로 자신의 운명이 축복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저주스럽기를 원하십니까?
삶의 여행이 즐겁고 행복 되기를 원하십니까? 괴롭고, 불쾌하고, 불행하길 원하십니까?
*원망과 불만과 불평 중에 사는 생활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불행하게 만들뿐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저주스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축복을 스스로 물리치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그러나 감사의 생활은
그 자신의 생을 가장 즐겁게 행복하게 만듭니다. 또한 윤택하고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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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부자라도 불만과 부정적 불평에서 살 때 그는 빈궁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입니다.
비록 고난의 밑바닦에서 사는 사람이라도 감사의 생활을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감사를 잘하는 것은 운명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삶을 축복으로 변화시킵니다.
자신의 생애에 감사를 도입함으로 생애와 운명을 바꾸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무엇을 가지고 감사할까?<<
감사하는 사람들의 고민은 무엇을 가지고 감사할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민하지 마십시오.
1.내게 있는 것을 가지고 감사하라.
*우리가 자신의 속에서 감사 거리를 찾으면 불행한 면보다 감사할 조건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감사를 거 멀리서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감사는 멀리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이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2.감사는 축복을 아는 마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마음이 있다면 감사를 잊어버린 마음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축복을 아는 마음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딤전4: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라고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육과 영적인 축복을 받으려고 갖은 노력을 하지만 분량에 미치지 못함은
작은 일에 감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살전5:15)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풍부하다고(빌4:18) 고백
을 했는데 그의 처지는 의외로 그는 감옥에 있을 때 였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중앙의 성도여 진정 바울과 같은 감사를 올려 드리길 원하십니까?
지금 내게 주어진 삶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