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요1서1:8-9
*제목: 우리를 깨끗케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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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현상으로 창조된 직접적인 작품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을 망가트린 인간은 그 좋고 아름다운 것들을 동물의 형상으로 바보며
그들은 이렇게 탄식을 했다.
> 나는 메뚜기 같은 인간이요 (사40:22) > 나는 죽은 개같은 인간이요 (삼하9:8)
> 벌래요 사람이 아니다 (시22:6) > 나는 벌래요 구더기 같은 인생이요 (욥의 고백)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소녀에게도 죄악의 씨가 있으며, 거룩한 성자의 가슴에도 오만의 씨가 있고
또한 이러한 것을 가르치고 공부하는 나 자신에게도 죄의 씨가 있다.
1.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3이라는 숫자가 좋은 면도 있으나 나뿐 면도 있다.
*죄인의 3 종류
>일반죄인 또는 자연인 - 죄 때문에 쾌감을 느끼듯이 아무런 죄책감도 가지려 들지 않는다.
>육체적 죄인(육체인) _ 어떻게 해서든지 죄 때문에 마음에 자각을 받는다.
죄를 자신의 수단과 방법으로 이용하려 한다.
>중생 죄인(중생인) - 죄 때문에 고민하고 번민하며 신음한다.
1)죄의 출발(비고-요일2:16)
>먹음직(식욕, 성욕-육신의 정욕)
>보암직(욕망, 탐욕-안목의 정욕)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움(지식욕, 명예욕-이생의 자랑)
2)죄의 문제(죄책감을 무마시키려는 행동을 한다.)
>죄를 보편화하려 한다. >죄를 타인과 비교하려고 한다.
>선행으로 무마하려고 한다. >잊어버리려 한다.
>책임을 회피한다.
3)죄의 용서
*죄 때문에 의를 잊어버리게 되었고 하나님과의 교통도 끊어지게 되었다.
그 결과 죄로 죽게되었고 영과 육의 기능들과 기관들이 더럽혀지고 말았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가죽옷을 입혀 주심(예수 그리스도의 의의옷)
2.죄책감의 해결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