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엡5:15-16
*제목: 사역자의 사적인 삶(사역자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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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사역자의 생활규칙은 반드시 세워져야 함을 알면서도 지키지 못할 것을 왜
세우냐고 속에서 반문을 한다. 그러면 학교는 졸업할 줄 알면서 왜 학교에 가느냐고 묻는다면
무엇이라 답하겠는가.
*우리는 빛의 자녀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형제이며, 친구이고, 스승이고, 목자와 양의
사이다. 종과 주인의 사이다. 그러기에 사역자의 생활이 필요하다.
#사역자의 생활의 규범은?
1.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새는 먹이를 구한다 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부지런 하라는 말이다.
그러나 어느 곳에 시간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느냐가 문제일 것이다.
무엇을 하는 곳에 세월을 보내며, 기회를 사용하였느냐가 문제이다.
1)주님을 위하여 시간을 분배하라.(시84:10절)
*시간을 무엇을 심기 위해 사용하였느냐가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문제이다.
*죄 가운데에서의 천일보다 주의 궁정에 거하는 하루가 낫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같은 주의 일이라도 일의 우선 순위를 바로 정하고 따라야 할 것이다.
2)시간을 아끼는 것, 금을 주고 세월을 아끼는 것은 영생을 위하여 입니다.(마7:13-14)
*지금이 문제가 결코 아니다. 이것이 영생과 결부되어 있는 시간이라면 투자해야 한다.
*사역자로 준비하는 과정에 지금은 힘들어 보이나 사역자로서의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은 우리
에게 놀라운 기쁨이 될 것이다.
*시간을 사용함에 있어서 열방을 위하여 사용되고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2.주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자.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완전한 사람, 최고의 사람이 되려고 추구한다.
그 가운데서 때론 괴로움이나 답답함을 술로, 음악으로, 운동으로, 풀어가고 있다.
우리 크리스챤은 문제가 있을 때마다 말씀과 더불어 살면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려는
태도로 살아야 한다.
1)버릴 것과 취할 것에 대한 분명한 선택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버릴 것과 취할 것에 대하여 분명한 분이었다.
분명한 선택은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 때 가능하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았기
에 선택이 분명할 수 있었다.
2)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님을 분명히 알자.
